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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김정민, 데뷔 앞두고 눈썹 삭발…'충격+경악' 비하인드 공개

작성일: 2021.06.25 11:0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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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십세기 힛트쏭'이 고음과 감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록발라드를 소환한다.

25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질러야 제맛! 가슴 저릿한 록발라드 힛트쏭'을 주제로, 90년대 록발라드 황금기를 열었던 명곡들을 소개한다.

'록발라드 힛트쏭'이라는 주제에 맞게 '비주얼 록의 대명사' 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힛트쏭' 스튜디오를 찾는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KBS 고위 관계자까지 당황하게 한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사하며 '힛트쏭'을 쥐락펴락한다.

김세헌의 등장에 이브의 '찐 팬'을 자처했던 MC 김희철의 입가에 설렘 가득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김희철을 '성덕'으로 만들어준 이브와의 듀엣곡 라이브까지 공개된다.

김희철의 흥은 멈추지 않는다. 이브 김세헌 외에도 쏟아지는 록발라드 '최애곡'들의 등장에 성대모사 남발로 성대 결절 위기를 맞기도. 돌연 출연료도 고사하고 조기 퇴근을 선언하며 '힛트쏭' 역사상 최고의 위기가 찾아온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날 '힛트쏭'에는 로커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를 포기, 강렬한 민머리로 록 스피릿을 뿜어낸 로커의 사연도 등장한다. 머리를 밀기 전엔 3년 동안 머리를 기르기도 했었다는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 밖에도 방송사 최초로 독도 라이브에 성공한 서문탁, 음악방송 출연 중 마이크 이상으로 깜짝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게 된 최재훈, 데뷔를 앞두고 노래 연습에 매진하기 위해 눈썹을 밀어버린 김정민의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질러야 제맛! 가슴 저릿한 록발라드 힛트쏭' 특집은 25일 오후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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