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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이현욱 죽인 진범=박성연…효원家 여자들, 모두 손잡고 '해피엔딩'[TV핫샷]

작성일: 2021.06.28 08: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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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마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현욱 살인사건의 진범은 박성연이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최종회에서는 타덴차 살인사건이 한지용(이현욱)을 살해한 진범이 밝혀지지 않으며 수사가 종결됐다. 그러나 주집사(박성연)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효원가 살인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았다. 사건당일 한수혁(차학연)과 김유연(정이서)의 약혼식이 진행됐다. 수혁은 정서형(김서형)의 대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목걸이를 선물했고 둘은 돈독한 사이를 확인했다.

김성태(이중옥)는 한진호(박혁권)에게 사주를 받고 한지용을 죽이기 위해 그를 벙커로 유인한 뒤 독가스를 방 안에 주입했다. 그러나 김성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를 구해줬다. 힘든 몸을 이끌고 벙커 밖을 나오던 한지용은 그곳을 나오다 2층에서 서희수(이보영)와 마주쳤다.

분노한 한지용은 2층 난간에서 서희수의 목을 조르며 죽이려 했다. 그 현장을 목격한 주집사가 서희수를 살리기 위해 소화기로 한지용의 머리를 가격해버렸다. 한지용은 머리를 맞고 앞으로 넘어지며 2층 난간에서 서희수와 같이 추락했다. 한지용은 추락하면서 1층 기둥에 머리를 2차적으로 부딪힌 후 사망했고, 서희수는 목숨을 건지게 된 것이었다.

▲ 출처|tvN '마인'

정서현은 뒤늦게 이 광경을 목격, 주집사와 김성태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뒤처리를 맡겼다. 주집사는 급히 현장을 수습한 뒤 모든 일을 알고 있는 김성태에게 효원가를 떠나라고 했다. 결국 주집사는 정서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다이아를 갖고 가면 서방님을 죽인 게 되고 두고 가면 동서를 도와준게 된다"는 정서현의 말에 주집사는김성태에게 받은 블루 다이아도 한회장(정동환)에게 돌려주고 효원가를 떠났다.

서희수와 정서현은 공조를 확인했고, 시간이 흘러 서희수는 배우로 복귀했다. 정셔현은 서희수의 작품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 서희수와 이혜진(옥자연)은 아이를 함꼐 키우는 관계로 발전했으며 유연은 악혼 후 정식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정서현은 잊지 않았던 자신의 사랑 최수지(김정화)에게 전화를 걸며 '마인'이 끝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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