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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성은♥정조국, 아들 심리상담에 오열…김구라도 '눈물'

작성일: 2021.06.28 15: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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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첫째 아들 태하와 심리 상담을 받는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첫째 아들 태하와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김성은은 첫째 태하의 달라진 행동에 대한 고민을 남편 정조국에게 털어놓는다. 대화 빈도도도 급격히 줄어든데다, 잠도 따로 잘 정도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해 태하가 홀로 방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 정조국 역시 "태하와 통화할 때마다 말투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걱정을 내비친다. 

결국 두 사람은 12살 태하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함께 심리 상담 센터를 방문한다. 여러 검사를 진행하던 중 태하는 의사에게 돌연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게다가 초등학생에게서 나오기 어려운 말들이 이어지자 정조국은 아들 태하의 감정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까지 보인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아들 태하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구라조차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이들 가족의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태하의 심리 상담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눈물을 쏟는다. 제주에 있는 아빠의 부재로 평소 엄마를 도와왔던 태하가 오히려 악영향을 받았다는 것. 김성은에게는 "앞으로 청소를 하면 안 된다"는 충격적인 솔루션까지 주어져 관심이 쏠린다. 

'동상이몽2'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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