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남궁민에게 무슨 일이? '검은 태양' 피투성이 스틸 공개

작성일: 2021.06.29 10:3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남궁민. 제공|MBC '검은 태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천의 얼굴’ 남궁민이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 연출 김성용) 측은 남궁민의 처참한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궁민은 극 중 한번 목표가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과 동물적인 순발력을 지닌 국정원 최정예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는다. 수 개 국어에 능통한 것은 물론, 사격, 전투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갖춘 한지혁은,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인물이다.

29일 공개된 스틸에서 남궁민은 덥수룩한 머리에 피투성이 얼굴을 한 처참한 몰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앞서 강렬한 포스와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남궁민은 온갖 풍파를 겪은 듯 보이는 외면과 공허한 눈빛의 야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내며, 그가 선보이게 될 한지혁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검은 태양’ 제작진은 “남궁민을 보면 ‘역시 믿보배’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매 순간 감탄하게 만든다. 더불어 ‘변신의 귀재’ 남궁민이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검은 태양’을 통해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검은 태양’이 또 한 번의 ‘당선작 불패’ 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옥중화’, ‘내 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르물 장인’ 남궁민의 엄청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