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김다솜, 스타쉽과 전속계약 만료…"11년 함께해 기뻤다"[공식]
작성일: 2021.06.29 10:3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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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9일 "당사는 11년을 함께해온 김다솜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년간 가수 씨스타로서, 배우 김다솜으로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공식적인 계약은 종료됐지만 향후 배우 김다솜의 행보에 진심으로 응원을 보낸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김다솜에게 많은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다솜은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푸시 푸시' '니까짓게' '쏘 쿨' '나 혼자' '러빙 유 '터치 마이 보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자 김다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김다솜은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별난 며느리' '언니는 살아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우리, 사랑했을까',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이상한 동거'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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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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