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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차 가수' 양희은 "아직도 무대 설 때 두려워"('대화의 희열3')

작성일: 2021.06.30 13:5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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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화의 희열3’ 양희은이 노래에 대한 부담감을 밝힌다.

양희은은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서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준 라디오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아침 이슬’, ‘상록수’ 등 명곡을 탄생시킨 데뷔 51년 차 가수 양희은은 라디오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1999년부터 22년간 ‘여성시대’를 이끌며 많은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

양희은은 라디오에 마음을 쏟게 된 계기를 밝힌다. 양희은은 “’아침이슬’, ‘상록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노래가 풀기 어려운 숙제 같았다”며 새로운 전환점이 된 라디오 DJ로서의 삶을 말한다.

유희열은 무대에서 여전히 떠는 대선배 양희은에 놀랐다고 회상한다. 양희은은 “(아직도) 무대 설 때 두려움이 있다”며 노래에 엄격한 자신의 신념을 꺼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양희은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연결을 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역대급 사연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게스트 섭외부터 대본 작성, 릴 테이프 편집까지 했던 ‘만능 DJ’로 활약했던 과거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화의 희열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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