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클럽' 박세리 "골프 이미지 좋지 않아…기부하는 좋은 취지에 선택"
작성일: 2021.06.30 14: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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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30일 오후 2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세리는 "골프선수로서 느끼기에 골프에 대한 이미지가 일반 스포츠보다는 선이 그어져 있더라. 좋지 않기도 하고,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리감 있는 이미지가 있었다. 이왕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골프라는 스포츠를 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계신 분들이 편하게 출연하시되, 좋은 곳에 기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드렸는데 되게 잘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 때문에 '흔쾌히 하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골프 자체가 예능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가장 심했던 경우다. 골프는 예능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왕 나가는 거 좋은 취지, 좋은 의미로 만들어 나가면서 투명하게 기부하는 식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세리머니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다.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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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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