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허준호 "류승완 감독 눈빛에 촬영 결심…시나리오 안봤다"
작성일: 2021.07.01 11:3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허준호는 1일 오전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제작 덱스터스튜디오 외유내강)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가 참석했다.
이날 허준호는 ‘모다기슈’ 출연에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감독님의 신뢰"라고 강조했다.
그는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대본을 못 봤다. 대본을 못 보고 시작했다. 하겠냐고 했을 때 감독님의 눈빛이 저에게 신뢰를 줬다. 너무 줬고, 감사했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사회자 박경림이 "그럼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어땠는지?"라고 질문을 던졌고, 잠시 생각하던 허준호는 "대본을 봤을 때는 '생각보다 분량이 적구나'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오는 7월 28일 개봉을 앞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