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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자동네 거주' 강수정, 8살 아들 편지에 당황…"공부 엄청 시키는줄"

작성일: 2021.07.01 11: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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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강수정 SNS, 엘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들아 누가 보면 내가 공부 엄청 시키는 줄 알겠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생일을 맞이한 엄마 강수정에게 쓴 편지가 담겼고,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생신을 정말 축하해요. 세상에서 저는 엄마가 제일 좋아요. 앞으로는 학교에서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엄마랑 산수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제민이가"라고 적혀있다.

특히 2014년생으로 8살(한국 나이 기준)인 아들이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2 '여걸파이브'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프리선언을 한 뒤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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