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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김윤석 "류승완 감독과 꼭 한번! 모두와 처음이었다"

작성일: 2021.07.01 12: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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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석.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윤석이 류승완 감독과 꼭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모가디슈'의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윤석은 1일 오전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제작 덱스터스튜디오 외유내강)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가 참석했다.

김윤석은 "류승완 감독님과는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꼭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회가 있었다가도 비켜 가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윤석은 "무엇보다 '모가디슈'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 사건과 캐릭터 면면이 마음에 들고 개성이 잘 녹아 있어서 이 작업은 꼭 참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가디슈'에 대해 "1991년 소말리아 내전의 이야기"라며 "모가디슈는 소말리아의 수도고, 소말리아는 지금도 여행금지국가다. 내전 속에서 생사를 건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윤석은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씨와도 모두 처음이다. 영화도 캐릭터도 개성있지만 실제로도 개성이 있는 분들이다. 비슷한 분들이 하나도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그것이 참 좋다. 그 개성이 역할에도 모두 체화돼 녹아 있다. 장면장면 하나하나에도 잘 살아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영화 '모가디슈'는 오는 7월 28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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