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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확진자 접촉→영화 '보고타' 촬영 중단 "안전 관리 후 재개"[전문]

작성일: 2021.07.02 16: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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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은 여파로 그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보고타' 촬영이 중단됐다.

영화 '보고타' 제작진은 "최근 출연 배우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어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배우는 즉시 예방적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타'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위해 방역과 개인위생에 만전을 다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해왔다"며 "제작진은 해당 배우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안전을 위해 당일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보고타'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유지된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더욱 철저한 준비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일 "송중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모든 일정을 멈추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음은 '보고타' 제작진 입장 전문.

영화 <보고타>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위해 방역과 개인위생에 만전을 다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최근 출연 배우가 외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어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배우는 즉시 예방적 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제작진은 해당 배우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안전을 위해 당일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모든 관계자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보고타>는 배우와 현장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이 유지된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촬영을 멈추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더욱 철저한 준비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촬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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