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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루키' 알렉사, 디자이너 변신…美 입양된 어머니 생각에 시작

작성일: 2021.07.07 10: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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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을 위해 디자인 미팅을 하고 있는 알렉사. 제공ㅣ 지비레이블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알렉사가 글로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디자인한 특별 MD를 제작하고 의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알렉사는 사회공헌 캠페인 '트리뷰트'의 '클로즈 투 유어 하트'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알렉사 소속사 지비레이블에 따르면 알렉사는 어머니가 어릴적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인 것을 떠올리며 캠페인의 타이틀을 '클로즈 투 유어 하트'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알렉사 어머니가 어린 시절 보살핌이 필요했던 것처럼 어머니와 같은 환경에 자라고 있는 아동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벌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전세계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으로, 알렉사와 '트리뷰트'의 캠페인 협업 이상의 따뜻한 의미까지 더했다.

이와 관련, 알렉사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들과 소품들, 로고 등을 작업하는 모습과 함께 본인이 모델이 된 화보를 공개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퍼플 컬러의 하트 속 아기곰 인형과 스마일 마크의 로고가 인상적이다. 알렉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의상을 소화해 내며 글로벌 루키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알렉사는 지난 1일 새 싱글 '리바이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엑스트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신곡 '엑스트라'는 발표 140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 알렉사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 화보. 제공ㅣ 지비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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