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내가 키운다' 채림 "김구라, 큰오빠 같은 역할"…김구라 "큰오빠도 이혼"

작성일: 2021.07.09 15:3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내가 키운다 출연진.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솔로 육아중인 아빠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채림은 9일 오후 3시 생중계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구라를 두고 "네 명의 엄마들이 있고 김구라 씨가 큰오빠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큰오빠도 이혼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 뒤 "연예인들 중에서 아이 아빠가 육아를 담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 분들이 사실 이 분들과 또 다르다. 육아의 스킬이 떨어지니 힘들 것이다. 다른 어려움이 있을테니 용기를 내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면 좋겠다. 엄마들만 있으니 그렇다. 그런 분들도 희망을 갖고 나오셨으면 한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조윤희, 김현숙과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하고,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채림이 클럽의 회장과 매니저로 합류했다.

'내가 키운다'는 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