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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윤종훈, 박은석 목숨줄 쥐었다…치트키 급부상

작성일: 2021.07.12 11: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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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훈. 출처|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3' 치트키로 급부상했다.

9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윤철(윤종훈)이 죽은 줄 알았던 로건리(박은석)를 남몰래 수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의문의 전화를 받은 하윤철은 폐쇄된 수술실로 향했다. 수술대 위에서 붕대를 감고 누워 있는 환자는 다름 아닌 로건리였다.

폭발사고로 숨진 줄 알았던 로건리는 기적적으로 살아 있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그를 살리기 위해 하윤철은 메스를 손에 쥐었다.

의문의 목소리는 수술 중인 하윤철을 자꾸만 재촉했고, 결국 하윤철은 마스크를 벗어던지며 "도대체 당신 이 사람이랑 무슨 사이냐"라고 소리쳤다. 하윤철은 정체를 모르는 인물의 지시 속에 지난 수 개월 동안 로건리 수술을 나홀로 집도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엔딩에서는 의문의 목소리 정체가 하윤철의 전처 천서진(김소연)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왜 천서진이 하윤철을 구했는지, 하윤철이 생존 가능성 10% 미만이라는 로건리를 살릴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또한 하윤철은 천수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이해득실을 따지며 청탁을 주고 받는 주단태(엄기준), 이규진(봉태규) 곁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지켜보기도 했다. 하윤철이 주단태의 측근으로 온갖 수모를 견디며 곁을 지키는 이유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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