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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 정도면 논란 콜렉터…함진마마 부채에 "욱일기"vs"억지"

작성일: 2021.07.15 10: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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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왼쪽)과 시어머니 함진마마. ⓒ곽혜미 기자, 함소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파오차이'에 이어 이번에는 욱일기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함진마마'라 불리는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남편에게 혜정이 맡기고 먹방 시작하시는 시어머니 일로 회사에 출근했다"고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먹방을 준비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부채를 들고 음식을 보면서 미소 지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마마가 들고 있는 부채 문양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빨간 태양 문양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군기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함진마마를 중심으로 뻗어나간 햇살 문양이 욱일기와 완전히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흰색과 붉은 색으로 이뤄진 욱일기와 달리 부채는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이뤄져 욱일기를 본땄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모든 햇살 문양을 욱일기와 연결시키는 것은 억지가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신혼집 등 일부 장면을 조작한 것을 인정하고 지난 4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에는 중국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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