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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이혜리 "씩씩했던 담이처럼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종영소감)

작성일: 2021.07.15 10:1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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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혜리는 15일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서 이담 역을 맡아, 당차지만 사랑스러운 대학생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이혜리는 극 중 신우여 역의 장기용과 서툴고 풋풋한 로맨스를 그리며 미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매력을 뽐내 호평받은 이혜리는 이날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을 추운 겨울에 했는데, 정말 좋은 스태프분들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언제나 유쾌하고 행복한 현장이었다. 저에게 '간 떨어지는 동거'는 따뜻하고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매주 담우여 커플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고 담이와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저 또한 시청자의 입장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8주를 보낼 수 있었다.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했던 담이처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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