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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론칭 3개월만 2049 시청률 23위…오리지널·카카오TV 효과

작성일: 2021.07.15 14: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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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채널S(채널에스, 대표 김혁)가 론칭 3개월만에 이례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자회사 미디어S(대표 김혁)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론칭 3개월만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채널S는 SM C&C와 함께 강호동의 ‘잡동산’, 신동엽의 ‘신과 함께’ 등 탄탄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최근 SBS PLUS와 공동제작한 ‘연애도사’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오리지널IP’를 확보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체인지 데이즈’, ‘개미는 오늘도 뚠뚠’, ‘찐경규’, ‘맛집의 옆집’ 등 카카오TV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되는 카카오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TV에서 독점 방영하며, 큰 화면으로 최신 트렌드를 즐기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채널S의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23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7/4 올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특히, ‘이 구역의 미친X’, ‘며느라기’, ‘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1’, ‘맛집의 옆집’ 등 각 프로그램들은 유료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3위를 차지하는 등 채널 경쟁력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보여줬다.

채널S 측은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콘텐츠를 독점으로 방영하고,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IP 확보로 채널 인지도와 시청률 상승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시청층을 고려하고 시청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의 론칭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S는 오는 16일 오리지널 콘텐츠의 첫 시즌 예능프로그램인 ‘신과 함께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의 새로운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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