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우드', 탈락자도 관심 뜨겁다…"일부 기획사 영입 제안 중"

작성일: 2021.07.15 17:2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계훈(왼쪽), 천준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라우드' 탈락자를 둘러싼 가요계의 영입 러시가 예고됐다.

SBS '라우드' 제작진은 "일부 기획사에서 탈락자들 영입을 제안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박진영과 피네이션 싸이가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특급 오디션이다. JYP 최장기 연습생 이계훈, 피네이션의 비밀병기 천준혁 등 비주얼, 실력을 고루 갖춘 출연자들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우드' 1라운드에서 공개된 고키의 화려한 크럼핑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유튜브 100만 뷰를 돌파했다. 3라운드에서는 이계훈, 오성준, 도민규의 자작곡 무대 '개화'가 박진영, 싸이의 호평 속에 각종 SNS에서 조회수 상위권에 올랐고, 음원까지 출시됐다. 

특히 이계훈, 천준혁을 향한 관심은 남다르다. TV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매주 발표하는 'TV 검색반응' 순위에서 이계훈, 천준혁이 비드라마 부문 검색 이슈 키워드 톱10 각각 5, 7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발표된 사전 팬 투표에서도 각각 1, 3위를 차지해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합격자 뿐만 아니라 탈락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제작진은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 합격자들은 물론 탈락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기획사에서 탈락자들 영입을 제안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라우드' 탈락자들의 경우 아쉽게 탈락했지만 당장이라도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는 즉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데뷔할 팀을 세팅 중인 여러 기획사에게는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는 영입 대상이다. 과연 탈락자들이 어떤 팀에서 새롭게 거듭날지 주목할만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