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원 감독 '매미',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2등상 수상
작성일: 2021.07.16 16: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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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감독의 '매미'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등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매미'는 여름밤 소월길에서 성매매를 하는 트랜스젠더의 이야리를 담은 단편영화다.
시네파운데이션은 영화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섹션으로,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한 윤대원 감독의 '매미'를 비롯해 17편이 초청됐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윤 감독의 '매미' 외에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홍상수 감독의 '당신 얼굴 앞에서'가 신설된 칸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됐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는 17일 폐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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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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