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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우먼 킬' 시즌2, 28일부터 왓챠 독점 공개

작성일: 2021.07.21 16: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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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 우먼 킬' 시즌2. 제공|왓챠
[스포티비뉴스=김현록기자]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화제의 미국 드라마 '와이 우먼 킬' 시즌 2를 오는 28일부터 독점 공개한다.

21일 왓챠는 미드 '와이 우먼 킬2' 시즌 2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와이 우먼 킬' 시즌 2는 194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귀부인 사교 모임 ‘정원 클럽’에서 만난 두 여자 알마와 리타가 매혹적인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며 벌어지는 잔혹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와이 우먼 킬' 시즌2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 알마가 빨간 장미꽃 정원 한가운데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꼭꼭 묻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상냥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수의사 버트럼의 평범한 아내인 알마는 화려하고 세련된 귀부인 사교 모임인 ‘정원 클럽’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어느 날, 정원 클럽에 공석이 생겨 새로운 회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리자 알마는 정원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시즌 2의 또 다른 주인공인 리타는 80대 부자 남편을 둔 젊은 아내로 결혼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자유를 잃은 인물이다. ‘정원 클럽’을 운영하는 호스트인 그녀는 남편이 늙고 노쇠하자 잃어버렸던 자유를 되찾고자 은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클럽에 들기 위해 행동하는 알마와 얽히면서 예측불가능한 상황으로 빠져들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은 알마의 남편인 버트럼 역시 충격적인 비밀을 지니고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와이 우먼 킬' 시즌 2는 시즌 1에 이어 '위기의 주부들'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완성한 작품. 앨리슨 톨먼이 투명인간 같은 존재감을 지닌 수의사의 아내 알마로, 라나 파릴라가 80세 재벌의 매력적인 젊은 아내이자 사교 모임 ‘정원 클럽’의 호스트인 리타로 분했다. '와이 우먼 킬' 시즌 2는 7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오직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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