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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전웅, 일타강사 재질…"연예인 안됐으면 말하는 직업 했을듯"

작성일: 2021.07.21 17: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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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6IX 전웅.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전웅이 일타강사를 넘보는 입담을 자랑했다.

전웅은 21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연예인 안 됐으면 말하는 직업 했을 듯"이라고 일타강사 할만한 일본어 수업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전웅은 '언어의 연금술사 학과 출신 전웅쌤'으로 변신했다. 실용 일본어 특강을 맡은 그는 일상생활에서 금방 적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일본어를 가르쳐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웅은 히라가나, 가타가나부터 하나하나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는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형태로, '우'는 우산으로, '에'는 에어로빅으로 알기 쉽게 가르치며 놀라운 능력을 자랑했다.

반면 '조교' 박우진은 '반항 학생'으로 변신했다. 박우진은 "저게 어떻게 우산 같지"라고 투덜대는가 하면, "집중이 너무 안돼 졸려", "배고파" 등 수업 시간 내내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학생으로 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전웅의 수업을 받은 후에는 놀라운 일본어 습득력을 자랑했다. 박우진은 "완전 쏙쏙 들어온다"고 금방 수업에 적응했고, 전웅은 "머리털 나고 이런 천재 처음 봤다", "너무 잘 했다", "옳지" 등 칭찬을 쏟아부어주는 따뜻한 선생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댓글로 "자존심 상하게 쏙쏙 들어온다", "너무 말을 잘 해서 사기꾼 같다"고 놀라워했고, 전웅은 "연예인 안 됐으면 말하는 직업을 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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