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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황규림 운전 중 트럭 긁었다는 소식에 화들짝…여전히 신혼이네

작성일: 2021.07.23 05: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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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철(왼쪽)과 황규림. 출처ㅣ정종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남편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황규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픽업 가는 길에 차를 긁어 버렸다"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차를 긁어서 미안한 마음에 정종철에게 전화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여보, 나 차를 긁었어. 멈춰있는 트럭을 지나가다 옆이 다 긁혔어. 미안해'라고 이실직고했다"는 황규림은 "괜찮아? 안 놀랐어? 안 다친 거지? 그래그래, 사람이 안 다쳤으면 됐어. 차는 수리하면 되니깐 그건 천천히 알아보자"라는 정종철의 대답을 공개했다.

황규림은 다정한 정종철의 모습에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 놀란 그 마음을 몰랐는데, 나 정말 많이 놀랐었어요"라며 "내가 숨기고 있던 마음까지 보듬어준 사람. 진짜 고마워요. 내가 잘할게요"라고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06년 4월 결혼한 정종철과 황규림은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뽐내,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시후, 딸 시헌, 시아가 있다.

정종철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캐릭터 옥동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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