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 영상-서부⑤] '농구 혁명가' 커리, 2연속 '외곽 1인자'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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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인턴기자] 미국 프로 농구(NBA) 올스타전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이 지난달 22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됐다. 동·서부 콘퍼런스 '베스트5'는 팬 투표로 결정됐고 후보 7명씩 14명은 감독 추천으로 선정됐다.
'NBA.com'은 올스타전에 나서는 스타플레이어의 올 시즌 전반기 '톱 10 영상'을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www.spotvnews.co.kr)는 이 영상을 모아 9일부터 13일까지 NBA를 빛내고 있는 '올스타 10인'의 눈부신 플레이를 특집 기사로 내보낸다.

스테픈 커리(2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15~2016시즌 NBA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에 이어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3점슛에 관한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지난해 정규 시즌 MVP를 품에 안았고 소속팀의 파이널 우승도 이끌었다. '점프 슛 위주의 팀은 우승할 수 없다'는 NBA의 오랜 격언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동안 농구인의 머릿속을 장악했던 어떠한 개념적 틀을 뒤흔들고 있다. 오늘날 NBA는 극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심에 커리가 있다'고 말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2015년 2월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3점슛왕에 오른 바 있다. 커리가 서부 콘퍼런스 승리는 물론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2년 연속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영상] 2016 All-Star Top 10: 스테픈 커리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사진] 스테픈 커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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