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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 유깻잎 "먼저 공개열애한 전남편 최고기, 고맙다"[종합]

작성일: 2021.07.28 07: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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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깻잎. 출처|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먼저 열애를 시작한 전남편 최고기에게 고맙다고 털어놨다. 

유깻잎은 27일 방송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 출연해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와 열애 중인 전남편 최고기를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가끔 통화를 하고 지내는 쿨한 사이임을 밝혔다.

앞서 유깻잎은 열애를 공개한 최고기의 SNS에 댓글로 축하한다는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기는 쿨한 반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할리우드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유깻잎은 "만나고 있구나 잘 사귀나보다. 응원의 의미였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편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욕을 먹을 때 가만히 있었다. 그랬더니 가만히 있는다고 욕을 먹었다. 그래서 반응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연애도사'에 출연한다고 당연히 (유깻잎에게) 말했다. '소개팅도 할 거냐'며 응원해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전 남편이 먼저 연애을 시작해 이런 프로그램에도 나올 수 있고 마음이 편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너무 정확하시다. 너무 고맙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 유깻잎. 출처|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한편 사주를 보러 간 유깻잎은 "제가 이혼을 하고 아기도 있는 상황인데 온전히 보듬어주고 이해해줄 사람이 올지"라고 물었다.

사주가는 "순리대로 살고 받아들이고 참고 버티는 성향이 강하게 태어났다. 제가 보기에는 이혼이나 아이가 있기 전에도 그런 마음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남편 자리가 무력하다. 일찍 결혼하면 좋지 않은 사주"라고 말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뒤 올해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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