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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맨숀:디 오리지널' 서현우 "촬영중 귀신 목격…감독이 대박나겠다고"

작성일: 2021.07.28 15: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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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우. 제공|SKY채널
[스포티비뉴스=김현록]'괴기맨숀:디 오리지널'의 서현우가 촬영 현장 귀신 목격담을 털어놨다.

서현우는 28일 오후 '괴기맨숀:디 오리지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귀신 목격담을 공개했다.

조바른 감독이 먼저 "공포현장에서 목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우리 현장에서는 서현우 배우가 있었다"며 먼저 말문을 열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서현우는 "이런 걸 할 때 귀신을 봤다는 둥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시는 경우를 봤다. 제가 그럴 줄은 몰랐다"며 "싱크대에 작은 쪽창이 있지 않나. 싱크대에 뭔가가 있기에 다가갔는데 창문에 뭔가가 서 있는 거다. 연기를 하는 동안에는 시선을 주기가 그래서 연기를 하고 컷을 하자마자 봤더니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관을 열고 복도를 바라보니 사람이 다닐 수 없도록 조명으로 막아놨더라"라며 "사람이 있었다고 하니까 감독님이 막 뛰어오셨다. 역시 우리 작품이 대박이 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괴기맨숀:디 오리지널'은 소재 고갈에 시달리던 웹툰 작가 지우(성준)가 오래된 아파트 광림맨숀에 취재차 방문했다가 관리인에게 듣게 되는 각 호에 얽힌 괴이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 아파트라는 친숙한 공간 속에서 층간 소음, 샤워실, 센서등, 곰팡이 등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소재들을 활용한 더욱 확장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괴기맨숀:디 오리지널'은 오는 30일 SKY채널(60분, 3부작), 올레tv, Seezn, Skylife(20분, 8부작)에서 공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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