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송혜교' 한지우, 극한육아에 영혼 가출한 표정… "그때가 좋을 때"
작성일: 2021.08.06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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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는 5일 자신의 SNS에 "마스카라 그게 뭐예요, 먹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영혼이 탈출한 듯한 멍한 표정으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아기띠를 멘 채 딸을 품에 안고 동공에 힘이 풀린 듯 멍한 표정을 하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에서 육아의 어려움이 절로 느껴진다.
단아한 미모로 사랑받았던 한지우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편안한 차림 등 여배우의 포스를 잠깐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네일 바르고 여행가는 님들아. 그때가 좋을 때다.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중국CCTV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에서 여주인공 미요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 7월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해 '리틀 송혜교'라는 애칭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지우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했다. 2017년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한 후 육아와 결혼 생활에만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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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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