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틀 송혜교' 한지우, 극한육아에 영혼 가출한 표정… "그때가 좋을 때"

작성일: 2021.08.06 07: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지우. 출처| 한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한지우가 극한 육아에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우는 5일 자신의 SNS에 "마스카라 그게 뭐예요, 먹는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돌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영혼이 탈출한 듯한 멍한 표정으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아기띠를 멘 채 딸을 품에 안고 동공에 힘이 풀린 듯 멍한 표정을 하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에서 육아의 어려움이 절로 느껴진다.

단아한 미모로 사랑받았던 한지우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와 편안한 차림 등 여배우의 포스를 잠깐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네일 바르고 여행가는 님들아. 그때가 좋을 때다.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라고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중국CCTV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에서 여주인공 미요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 7월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해 '리틀 송혜교'라는 애칭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 2010년 7월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할 당시 모습. 방송화면 캡처

이후 한지우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등에 출연했다. 2017년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한 후 육아와 결혼 생활에만 전념 중이다. 

▲ 출처|한지우 SN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