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모' 측 "한국민속촌 내 화재로 촬영 중단…불 끄던 스태프 부상"[공식]

작성일: 2021.08.06 14:44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은빈(왼쪽), 로운. 제공|나무엑터스, FNC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드라마 '연모'의 촬영이 촬영장인 한국민속촌 내 화재로 인해 중단됐다.

KBS2 새 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측은 6일 스포티비뉴스에 "5일 '연모'를 촬영 중인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오늘 촬영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이 난 걸 발견한 촬영 스태프가 이를 진압하다가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며 "촬영을 언제 재개할 지는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다만 '연모' 촬영장은 최초 발화지점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연모' 측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제작진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는 궁중 로맨스다. 배우 박은빈, 로운 등이 출연하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