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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콘서트, 우릴 존재하게 하는 중심…갈증 심했다"

작성일: 2021.08.08 15: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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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가 첫 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감격을 전했다. 

데이식스 첫 유닛인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라이트 스루 미'를 열고 "공연이 정말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다"라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화면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토크 타임에는 멤버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일부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원필은 "정말 설렌다. 지금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마이데이 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공연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들이 실제로 무대 앞에는 없지만, 진짜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든다"고 했고, 도운은 "제 앞에는 언제든 여러분들이 있다. 평생 함께 간다 저희는"이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영케이와 원필은 "해보자, 해보자, 후회 없이"라고 했고, 도운은 "형들이 최근에 여자배구 분들을 보고 저 말을 자주 한다"라고 김연경이 선수들을 다독였던 말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영케이는 "저희가 존재하게 하는 것들 중심에는 콘서트가 있는데 그런 콘서트를 2년간 못하다 보니 갈증이 심했다. 그래서 지금 어느 때보다 설렌다. 어떻게 현장감을 살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무대 연출도, 세트리스트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또 원필은 "노래를 그냥 들려드린다기 보다는 저희의 곡들로 마이데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두운 밤에서 새벽을 지나 새로운 아침이 오는 동안 시간에 따른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로 공연을 구성했다"며 "여러분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으니 저희의 생각과 고민들이 여러분들께 잘 와닿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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