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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박수홍, 힘든 상황 잘 견뎌내길"…팬클럽 회장의 응원[전문]

작성일: 2021.08.08 16: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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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왼쪽), 박경림. 출처| 박경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박수홍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경림은 8일 자신의 SNS에 "요즘 들어 아저씨(박수홍)와 함께 신나게 일하던 예전의 우리가 더욱 그리워진다"며 박수홍과 과거 짝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과 박경림은 라디오 부스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친남매처럼 다정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다. 

박경림은 "아저씨가 힘든 상황들 잘 견뎌내고 다시 우리 함께 감사히 일할 날이 꼭 오리라 믿는다"며 "지금 힘든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잘 견뎌낼 수 있기를"이라고 했다. 

박수홍은 1993년생인 23세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등 박수홍과 아내를 둘러싼 여러 소문이 돌았고, 결국 박수홍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박경림은 박수홍의 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수홍과 인연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경림은 박수홍과 함께 '박남매'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다음은 박경림의 글 전문이다. 

요즘 들어 아저씨와 함께 신나게 일하던 예전의 우리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힘든 상황들 잘 견뎌내시고 다시, 우리 함께 감사히 일할 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지금 힘든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히 잘 견뎌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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