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보여드리겠다"…더보이즈, 신곡 '스릴 라이드'타고 '킹덤' 뛰어넘는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더보이즈가 신보 '스릴링'으로 '킹덤'에서 활약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더보이즈는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5집 이후 약 11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과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큐는 "열심히 달려왔는데 컴백이 1년 만이라니 더 긴장되고 설레더라.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는 매력적인 리듬과 유니크한 힙합 장르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청량한 더보이즈가 무더운 여름 '스릴'을 담은 신보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신곡 '스릴 라이드'에 대해 "짜릿하고 멜로디가 통통 튀는 힙합 장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더보이즈만의 색다르고 짜릿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좋은 곡이니 많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주학년 역시 더보이즈 만의 색깔을 강조했다.주학년은 "더보이즈만의 색다른 컬러를 각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데뷔 초 청량한 분위기를 지금의 우리에게 입히면 어떨까 했는데, 신곡에 굉장히 좋은 느낌이 나더라. 음악도 퍼포먼스도 잘하는 소년이라는 다채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로,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더보이즈는 올 상반기 엠넷 '킹덤'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연은 "'킹덤' 이후 첫 앨범이라 부담되고 설레기도 한다. 1년 만의 앨범인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더보이즈의 변신을 대중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는 "경연을 하면서 그룹마다 각자 색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보이즈의 색과 강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것을 살리는 데 노력을 많이 했다.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더보이즈 강점을 찾았다"며 "더보이즈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우승을 못 한 아쉬움에 대해서는 "우승을 못 한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우승보다 값진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킹덤'에서 쌓은 많은 경험들이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고스란히 담으려 했다. 그래서 더 재밌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고, 완성도도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훈은 "'킹덤'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른 에너지를 담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우승을 못 한 아쉬움에 대해서는 "우승을 못 한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우승보다 값진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킹덤'에서 쌓은 많은 경험들이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고스란히 담으려 했다. 그래서 더 재밌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고, 완성도도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훈은 "'킹덤'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른 에너지를 담았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심경도 고백했다. 2017년 12월 데뷔한 더보이즈는 'D.D.D', '블룸 블룸', '리빌','더 스틸러', '노 에어', '소년', '라이트 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보이그룹이 됐다. 어느덧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더보이즈는 데뷔 4년 차가 된 만큼,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기도 했다.

에릭은 "가장 큰 변화로 저희를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다주시는 더비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물론 저희를 사랑해주는 더비 분들의 사랑 크기는 여전하다. 저희가 활동을 통해 어떻게 보답을 해드릴까 하는 생각이 있다. 부담감도 있지만, 다양하게 활동할 것이다. 아직 4년 차밖에 안 됐다고 생각한다. 함께할 날들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케빈은 "단합력이 강해진 것 같다. 멤버들에게 의지하게 된다. 특히 '킹덤' 미션곡마다 올라가면서, 성장을 함께 해온 것 같다. 하루빨리 더비분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상연은 "이번 신곡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 활동 다양하게 할 테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추천 콘텐츠
-
K팝 공연 기획사 WAAO엔터, 글로벌 팬덤 플랫폼 10월 론칭…팬덤을 먼저 연결하고 공연을 만드는 '발상의 전환'
2026-08-20
-
[전문]'나솔' 16기 옥순, 재혼 5달 만에 이혼 발표 "혼인신고는 다시 정리"
2026-08-20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