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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프로포폴 혐의 첫공판…긴장한 모습으로 "심려끼쳐 죄송"[현장S]

작성일: 2021.08.10 10:2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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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에 도착한 하정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초, 강효진 기자]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첫 재판에 출석했다.

하정우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박설아 판사)에서 열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 첫 공판에 출석했다.

▲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하정우. ⓒ곽혜미 기자

재판보다 약 30분 앞선 9시 50분께 변호인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하정우는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재판정에 들어섰다. 검은 정장과 검은 넥타이, 흰 셔츠, 안경을 착용한 채 단정하게 차려입고 검은 마스크를 한 하정우는 취재진과 짧은 인터뷰를 마친 뒤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 법정으로 향하는 하정우. ⓒ곽혜미 기자

하정우는 "심려를 끼쳐드려서 너무나 죄송하고, 성실히 재판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치료 목적의 프로포폴 투약이라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며 답변을 피했다.

▲ 긴장한 기색의 하정우.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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