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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두고 떠나온 뉴욕 근황 공개…옆자리 허전할만 해

작성일: 2021.08.15 06: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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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오. 출처ㅣ유태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유태오가 뉴욕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 Summer 202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뉴욕에 도착한 유태오가 호텔 침대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셔츠를 멋지게 소화한 유태오의 여유로운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태오의 아내인 사진작가 니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실감은 가졌던 걸 잃어버려서 생기는 슬픔이 아니라 앞으로 가질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슬픔이구나"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이후 "아이고 어제 올린 글이 기사까지 되고 걱정하실 거 같아서 적는다"며 "태오가 미국으로 촬영 때문에 떠나고 나서 옆자리가 허전한 거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사유까지 가게 된 거다"라고 설명헀다.

한편 유태오는 2006년 11세 연상의 사진작가 니키리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미국 영화 '페스트 라이브즈'의 주연으로 캐스팅 돼 11일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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