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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위장전입 의혹에 "무지에서 비롯…두곳 모두 실거주"[공식입장]

작성일: 2021.08.15 17: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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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 측이 위장전입 의혹을 부인했다.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뉴스에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과 한남동 빌라 두 곳 모두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자곡동 오피스텔로, 개인 작업을 하던 곳이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한남동 빌라는 주요 거주지로, 대부분의 생활을 하던 곳이었다.

관계자는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이미 한남동으로 전입을 마쳤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최근 이태원의 한 고급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으면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감정가 60억 9000만 원인 이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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