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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선탠했다가 응급실행…"눈 너무 아파, 철가루 들어간 느낌"[전문]

작성일: 2021.08.17 15: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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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스윙스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래퍼 스윙스가 선탠으로 눈에 부상을 입었다.

스윙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선탠을 길게 함. 최대 15분을 버티기 힘들다 하는데 오기 부려 25분 함. 처음에는 몰랐음. 밤 11시경 양쪽 눈알이 빨개짐. 통증 없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새벽 눈의 극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깼다는 스윙스는 "양쪽 눈이 너무 아팠다. 패닉이 오기 시작. 이런 통증을 처음에 아무리 세안을 해도 달라지는 것 없었음. 철가루 같은 것들이 양 눈에 5시간 이상 들어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응급실 옴. 눈에 어떤 액체를 몇 방울 뿌리니 몇 초 만에 통증 기적같이 사라짐"이라며 "선탠 너무 오래 하지 말고 기계 안에서 핸드폰 볼 거면 고글 꼭 낍시다"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이하 스윙스의 SNS 글 전문이다.

어제 썬텐을 길게 함. 최대 15분을 버티기 힘들다 하는데 오기 부려 25분 함. 처음엔 몰랐음. 밤 11시경 양쪽 눈알이 빨개짐. 통증없음.

새벽 5:50분경 깸. 양쪽 눈이 너무 아팠다. 패닉이 오기 시작. 이런 통증을 처음에다가 아무리 세안을 해도 달라지는 것 없었음. 철가루 같은 것들이 양 눈에 5시간 이상 들어간 느낌.

응급실 옴. 눈에 어떤 액체를 몇방울 뿌리니 몇초만에 통증 기적같이 사라짐.. 자외선 화상인가 용어 까먹음. 여튼 썬텐 너무 오래 하지 말고 기계 안에서 핸드폰 볼거면 고글 꼭 낍시다. 아 안 쫀 척하고 가오 끝까지 잡았는데 그러길 잘했네. 뭐야 지금 이게 집에 가서 자자 이제

▲ 출처|스윙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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