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 김민정, WIP에 8000만원 가압류 신청…"매우 유감"
작성일: 2021.08.18 07: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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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는 17일 "김민정이 법인 예금 채권 가압류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민정과 WIP는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김민정은 WIP가 전속계약 기간 동안 매니지먼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며 내용증명을 보내고 지난 3월 이미 양측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WIP는 "김민정과 전속계약 체결 후 단 한 차례도 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며 맞서고 있는 상태다.
결국 김민정은 WIP 예금 채권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냈다. 지난 1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김민정에 대한 분쟁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WIP는 "김민정이 가압류 신청을 한 것이 사실이며 매우 유감"이라면서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연매협의 중재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은 현재 tvN '악마판사'에 출연 중이다. WIP는 "김민정이 출연한 '악마판사' 출연료도 80% 이상 지급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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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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