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빅톤 강승식, '클래프X크루' 프로젝트 첫 주자…24일 '그대로의 나' 공개

작성일: 2021.08.18 08:4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톤 강승식. 제공| 클래프 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빅톤 강승식이 의미있는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빅톤 강승식은 '클래프X크루'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대로의 나'를 부른다. 

클래프X크루 프로젝트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다양한 채널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크루들이 삶의 시작과 여정에서 누군가는 선택받은 행복, 선택하지 않았던 불행을 마주하게 된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음원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 '희망나눔 꿈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승식은 이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섰다. 그는 '다르지만 다른 것도 나, 그대로의 나를 아끼자'는 메시지를 담은 '그대로의 나'를 24일 음원으로 공개한다. 특히 강승식은 이 곡을 직접 모니터한 후 가사에 크게 공감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 의미있는 협업을 완성했다. 

음원 발표에 앞서 19일 오후 6시에는 '그대로의 나' 제작 현장과 강승식 인터뷰가 담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승식은 "가사 내용을 보고, 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그러면 그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녹음을 준비했다"고 한다. 

빅톤은 2016년 데뷔해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 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에는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재도약에 성공했고, 올초에는 데뷔 4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원, 음반에서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탄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승식은 '그 남자의 기억법',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가 하면, 네이버 나우. '이불킥'의 호스트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개막한 뮤지컬 '사랑했어요'에서는 윤기철 역을 맡아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대로의 나'는 24일 정오 음원으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