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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X한예리 '홈타운', 9월 22일 첫방송 확정[공식]

작성일: 2021.08.18 10:1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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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유재명, 한예리가 출연하는 '홈타운'이 내달 안방극장을 찾는다.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 연출 박현석) 측은 18일 "'홈타운'이 오는 9월 22일 수요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홈타운'은 화려한 출연진과 독보적인 장르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 '홈타운' 측은 '악몽' 티저 영상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악몽에 시달리는 최형인(유재명)과 조정현(한예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공통된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하고 있다. 이어 비디오 테이프 속 소도시의 전경과 여인, 가스가 자욱한 거리를 걸어가는 남자의 발걸음, 믹스 테이프와 수많은 사진이 도배된 방 안, 주술이 펼쳐지고 있는 광경이 펼쳐져 미스터리함을 배가한다. 특히 이 모든 것들이 뒤집힌 형상으로 나열되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정체불명 여인의 검은 손이 조정현의 목을 조여 섬뜩함을 증폭시킨다. 이윽고 최형인과 조정현이 동시에 꿈에서 깨어나 고통스럽게 숨을 토해낸다. 두 사람이 뒤집혀 있는 사건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나아가 두 사람이 같은 꿈을 꾸는 이유가 무엇인지,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와 드러나지 않은 비밀에 관심이 쏠린다.

'홈타운'은 오는 9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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