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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新 우승후보 등장에 정재형 "억장 무너지고 울컥해"

작성일: 2021.08.20 10:4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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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새가수'의 새로운 우승 후보들이 등장해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21일 방송되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3라운드 미션을 통해 급부상한 우승 후보가 등장한다.

3라운드는 기존과 다른 룰로 진행된다. 심사위원 7인이 각 3표씩 행사하고, 특별 심사위원 함춘호, 이태윤, 최태완, 신석철이 각 1표씩 갖는다. 이에 총점 25점이 만점이 된다. 7인의 심사위원들이 한 참가자에게 3표를 던질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욱 예상하기 힘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준결승에 진출할 톱12를 선정하는 중요한 무대로서 3라운드 탈락자는 바로 방출된다.

이처럼 더욱 치열해진 3라운드에는 새로운 우승 후보들이 등장해 경연장을 또 한번 뒤집어 놓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 참가자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 180도 다르게 변신한 스타일과 환상적인 무대로 기립박수를 유발하고, 또 다른 참가자는 영화 주인공 같은 스타일링을 한 채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를 펼친다.

이들의 무대 후 심사위원들은 "라운드가 지날수록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다"고 극찬한다. 특히 이승철은 "이런 걸 원했다. 진짜 그냥 즐기기만 했다"고 평하고, 배철수 역시 "다 떠나서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정재형은 "노래 중간에 나오는 의성어 '우', 그 한 소리에 억장이 무너지고 울컥했다"고 얘기한다. 과연 심사위원들의 몰표를 가져간 새로운 우승후보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6회 방송에서 만점인 25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반전'의 참가자가 등장한다. 레전드 연주인인 함춘호, 이태윤, 최태완, 신석철과의 협연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가 탄생했다. MC 성시경으로부터 '팝스타의 내한공연 같았다'는 반응을 얻어낸 몰표의 주인공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새가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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