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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윤호‧산‧종호, 펜타토닉스 '어 리틀 스페이스'에 피처링

작성일: 2021.08.20 16:0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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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위 사진)가 펜타토닉스와 만났다. 제공|KQ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에이티즈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와 만났다.

에이티즈 멤버 윤호, 산, 종호가 20일 0시에 공개된 펜타토닉스의 신곡 ‘어 리틀 스페이스’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에이티즈 관계자는 “에이티즈의 글로벌한 활약과 온라인 영향력 등을 인상깊게 본 펜타토닉스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왔고, 이에 흔쾌히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펜타토닉스의 신곡 ‘어 리틀 스페이스’는 최근 누적 스트리밍 430만 회를 돌파한 이들의 기발매곡을 에이티즈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특히 에이티즈 멤버 윤호, 산, 종호의 음색을 통해 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움을 더한 리믹스 곡이다.

이 곡은 곧 발매 예정인 펜타토닉스의 새 음반 ‘더 럭키 원즈 디럭스 에디션’의 선공개 곡이기도 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와 차세대 케이팝 주자 에이티즈의 스페셜한 만남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은 일찍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추후 공개되는 ‘어 리틀 스페이스’ 뮤직비디오에도 두 아티스트가 모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연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5월 아마존 뮤직에서 주관한 ‘아이덴티티 2021’ 페스티벌에서 ‘실크 소닉’의 ‘리브 더 도어 오픈’ 커버무대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대한 소화력을 입증했으며, 최근 김종국과의 서머송 ‘바다 보러 갈래?’를 발표하기도 하는 등 ‘컬래버 섭외 0순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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