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은혜, 쌍둥이 아들과 첫 차박 성공…"엄마 혼자 할 수 있다"
작성일: 2021.08.23 18: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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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나도 '차박'이라는 걸 해봄. 어릴 때 가족, 친척들끼리 매년 여름 계곡에서 텐트 치고 자고 그랬는데 우리 애들도 더 크기 전에 이런 경험 시켜주고 싶기도 하고. 요새는 사람 많은 데 놀러 가기도 좀 무섭고 그래서 조용한 캠핑장에서 차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혜와 두 아들이 차 트렁크에 엎드려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애가 물씬 느껴지는 세 사람의 특별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박은혜는 "텐트 치고 정리하니 4시간이 흘러서 바로 저녁 하고 '불멍' 좀 하려니 바로 비 와서 자고. 오는 날도 비 와서 텐트 걷는데 고생하고. 그래서 이제 완벽하게 빠른 시간 안에 세팅하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쉽지 않았던 첫 '차박'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은혜는 "한번 더 가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들 곧 개학하고 나는 쉬는 날이 없으니. 쉬는 날 생기면 바로 또 가자"며 "'차박'쯤은 엄마 혼자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2008년 결혼했고, 2011년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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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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