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로코퀸' 수식어 부담, 말랑말랑한 작품 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1.08.24 16:21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민아가 24일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가 '로코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민아는 2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로코를 좀 하고 싶었다. 그러던 와중에 '갯마을 차차차'를 만났다. 이야기도 단단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미있더라. 혜진이라는 캐릭터에 마음이 갔기 때문에 선택한 게 제일 크다"고 말했다.

극 중 명문대 출신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은 신민아는 앞서 드라마 '보좌관', 영화 '디바' 등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장르적인 폭을 넓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자타공인 '로코퀸'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로 다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에 로맨틱코미디로 돌아온 신민아는 "'로코퀸'은 좀 부담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장르적인 것들을 구분 없이 하려고 했다. 오랜만에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 파이팅하면서 잘 찍고 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