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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화녀' 주연으로 스크린 복귀 "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

작성일: 2021.08.25 09:5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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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연. 제공ㅣ박지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티아라 지연이 배우 박지연으로 영화 ‘화녀’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화녀’는 스릴러물의 장편 상업영화로 촉망받던 배우와 그의 팬, 그리고 신인 배우까지 촘촘하게 얽혀 있는 인물들의 관계를 그려내며, 극도의 긴장을 이끌어낼 작품이다.

박지연은 극중 유명 배우의 삶을 살다 한 순간의 실수로 위기를 겪고 난 후 다시 배우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여주인공 ‘이수연’역을 맡는다.

연출을 맡은 유영선 감독은 장편 데뷔작 '마녀'로 전주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연출 데뷔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뱀파이어 탐정', '동네변호사 조들호'부터 '날, 보러와요', '디바'까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각본에 참여한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박지연은 올해 상반기 웹드라마 ‘옆집마녀 제이’와 KBS’이미테이션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티아라 컴백 앨범준비에 한창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박지연은 “스릴러물은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였다”며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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