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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같이 있으면 짜증나…이혼‧별거 싫어 무관심 상태"('와카남')

작성일: 2021.08.25 11: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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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에스더. 출처| TV조선 '와카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여에스더가 남편인 홍혜결과 "우호적 무관심 상태"에 있다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코미디언 신기루에게 남편 홍혜걸과 관계에 대해 토로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신기루는 여에스더를 찾아가 건강 진단을 받았다. 홍현희는 "혜걸 선생님 어디 가셨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깜짝 놀라며 "우리 우호적 무관심 중이잖아"라고 답했다.

여에스더는 '우호적 무관심'이라는 관계에 대해 "이혼은 싫고, 별거라는 말은 듣기 싫고, 근데 같은 집에 있으면 짜증나고"라며 "그래서 우호적 무관심이라는 걸로"라며 여에스더는 서울에, 홍혜걸은 제주에 사는 생활을 설명했다. 이때 반려견이 짖었고, 신기루는 "개도 동의를"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호적 거리두기', '우호적 무관심'이라는 말과 달리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을 '큐트 신랑'으로 저장해 둔 것이 포착돼 폭소를 선사했다. 

여에스더는 반려견과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홍혜걸의 영상을 보여주며 "이렇게 살고 있는데 왜 내가 화가 나냐면"이라고 카드 내역도 공개했다.

홍혜걸은 캠핑 텐트를 사는데 97만원, 텐트용품인 타프를 사는데 55만원, 렌트카 56만원, 드론 80만 400원을 사용하며 캠핑을 하는데만 300만원을 쓰는 등 '플렉스 인생'을 살고 있었다. 여에스더는 "텐트 치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사니까"라고 화를 냈고, 세 사람은 "돈을 물쓰듯이"라며 여에스더의 분노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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