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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예천양조 분쟁에 심경…"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사필귀정"

작성일: 2021.08.25 12: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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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출처| 영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영탁이 영탁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와 갈등과 관련된 심경을 밝혔다.

영탁은 25일 자신의 SNS에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요"라고 자신의 속내를 전했다. 

영탁의 모친과 예천양조는 상표권 등록, 갑질 등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예천양조는 영탁 모친이 영탁의 모델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추진하며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공장 증축 부지 네 귀퉁이에 돼지머리를 묻으라고 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고, 영탁 측은 오히려 예천양조가 납득되지 않는 요구를 해왔다며 반박해 파문이 커졌다. 

영탁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가 예천양조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영탁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라고 에둘러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비구름이 걷히고 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로 진실을 밝힐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영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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