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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Z세대 푹 빠졌다…틱톡 9억뷰→CPI 4주 연속 1위

작성일: 2021.08.25 13: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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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스플래닛999'가 Z세대를 사로잡았다.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은 각기 다른 문화권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매력적인 무대가 큰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Z세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숏폼 SNS 플랫폼 틱톡에서 24일 기준 해시태그 '걸스플래닛999(girlsplanet999)'로 검색되는 게시물 조회수가 9억뷰를 넘어섰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틱톡을 주로 이용하는 Z세대들이 방송을 단순히 시청하거나 만들어진 영상물을 재확산하는 데에서 더 진화해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걸스플래닛999' 감상평을 공유하는데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걸스플래닛999' 시그널송 킬링파트 '바로 나야!' 챌린지 게시물은 물론, 각자 가장 인상깊게 본 무대와 장면을 잘라둔 클립 영상 등 다양한 틱톡 게시물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트위터에서 반응도 뜨겁다. 방송 중에는 국내외 많은 시청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걸스플래닛999'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고, 관련 키워드가 매주 각 국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 상위권을 휩쓰는 중이다. 지난 3회 방송 당시 태국, 폴란드, 프랑스 등에서 '걸스플래닛999'가 10위권 내에 진입했고, 이외의 지역에서도 허지원, 윤지아, 최유진 등의 참가자 이름이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튜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걸스플래닛999' 비하인드 영상, 각 참가자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PR 영상에 이어 첫 번째 '커넥트 미션'의 참가자별 개인 직캠이 올라오자 빠른 시간 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23일 유튜브 기준 관련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 1억 6000만 회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걸스플래닛999'는 8월 2주차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CPI 지수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와 콘텐츠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걸스플래닛999' 4회에서는 '커넥트 미션'의 남은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걸스플래닛999'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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