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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윤상정 "따뜻했던 시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종영소감)

작성일: 2021.08.25 13:5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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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상정. 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인 배우 윤상정이 '너는 나의 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상정은 24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에서 민아리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민아리는 쌍둥이 남매 박은하(김예원), 박철도(한민)가 운영하는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이다. 민아리로 분한 윤상정은 캐릭터의 똑부러지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재미를 더했다.

윤상정은 2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첫 드라마라 무척 떨리고 긴장해서, 실수도 하고, 하고 싶었던 표현을 제대로 했는지 스스로를 의심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셨다. 이 따뜻했던 시간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씩씩하게 또 성실하게 실력을 쌓아, 이번에 함께 했던 분들을 다시 만나는 것이 또 다른 꿈이다. 내겐 지난 겨울부터 여름까지의 시간이 모두 봄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정은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 웹드라마 '짧은 대본', 다수의 독립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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