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현지 해설] ‘독보적 덩크왕’, “오늘 주인공은 라빈입니다”
작성일: 2016.02.15 01:09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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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잭 라빈이 날아올라 전매특허 ‘비트윈 더 레그 덩크’를 꽂았다. NBA 올스타 중계진은 공중에서 내려온 잭 라빈에게 “많은 슈퍼스타가 있지만, 오늘 주인공은 라빈이다”고 소리쳤다.
잭 라빈은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올스타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애런 고든(올랜도)를 꺾고 2년 연속 덩크왕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연이은 감탄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덩크가 펼쳐졌다. 2차 시기에 자유투 라인에서 뛰어올라 앨리웁으로 덩크슛을 꽂아 넣자 경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은 ‘멘붕’에 빠졌다. 1988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보여 준 에어 덩크의 진화 버전이었다.
잭 라빈은 이번 수상으로 1988년 마이클 조던, 2003년 제이슨 리처드슨, 2010년 네이트 로빈슨 이후 통산 네 번째로 2년 연속 덩크왕에 올랐다.
[영상] 잭 라빈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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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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