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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강승윤, 류정운 반전 무대 극찬…"앞으로 누나라고 부르겠다"

작성일: 2021.08.27 16:1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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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새가수' 이민재, 류정운이 그간 보여주지 않은 매력을 뽐낸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우승후보 이민재, 류정운의 반전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수식어 '민재감성'를 획득한 이민재는 이날 과감한 로커로 변신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마그마의 '해야'를 선곡한 이민재는 "질러봅니까"라는 심사위원 김현철의 물음에 당찬 대답을 내놓는다. 이어 이민재가 짜릿한 '고막 샤워' 무대를 선사하자, 강승윤은 "미쳤다"며 환호성을 내지른다. 배철수는 "앞으로 기대가 굉장히 크다"고 극찬한다.

류정운은 1, 2라운드에서 보여준 '신들린 필'을 버린다. 류정운은 "그동안은 미친 것 같았는데 오늘은 감성"이라며 일렉기타 대신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다. 강승윤은 첫 소절부터 빠르게 '점수' 버튼을 누르고, "앞으로 누나라고 부르겠다"며 '찐팬' 모드를 보인다. 거미 역시 "계속 듣고 싶은 류정운 스타일"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제작진은 "이민재, 류정운이 기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예정이다. 신명나는 록스피릿의 이민재와 묘하게 젖는 류정운 표 감성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이승철은 '올림픽이면 금메달감'이라는 극찬도 내놓는다"며 "이번 반전 무대에 따라 '톱12' 순위가 대변동돼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기대해 달라"고 밝힌다.

'새가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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