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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재벌女와 소개팅, 내가 밥 샀다…이상형은 외모·경제력 뛰어나야"('연애도사')[종합]

작성일: 2021.08.31 08:5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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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도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SS501 출신 배우 박정민이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담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는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도 스캔들이 난 적 없다. 이해해 달라. 35살이다. 장가 좀 가겠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민은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여자친구와 3년 가까이 사귀었다는 박정민은 "같이 있어도 외롭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2번 연애했고 썸은 한 번 탔다"고 고백했다.

역술가는 박정민의 사주를 두고 "도화덩어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건 실속이 없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유지하는 게 약하다. 그게 연애에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한 역술가는 "여자가 없는 사주는 아니다. 눈이 높다"고 얘기했다. 이에 박정민은 "웃음코드가 맞았으면 좋겠고 사상이 올바른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고, "일단 외모가 예뻐야 한다. 경제력도 본다"는 역술가의 말에도 수긍했다.

박정민은 재벌가 여성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정민은 "웃음 포인트가 달라서 잘 되진 않았다. 연락만 몇 번 하다 끝났다"고 밝혔다. 밥은 누가 샀냐는 질문에는 "제가 샀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박정민은 올해 33세로 약사를 준비 중인 여성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호감 시그널을 보이며 향후를 기대케 했다. 박정민은 상대의 선한 면모에 관심이 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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