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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노이지', 출고량 110만장 돌파…JYP 최초 '밀리언셀러'

작성일: 2021.08.31 09: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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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2집 '노이지'로 밀리언셀러가 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3일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노이지'는 31일 기준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1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노이지'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서 제작한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노이지'는 발매 당일까지 선주문량 93만 장을 기록하며 흥행에 확실한 청신호를 켰다.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4만 1589장을 달성, 전작인 정규 1집 리패키지 '인생'의 기록보다 41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또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8월 23일~8월 29일), 가온차트 리테일 앨범 주간 차트(8월 22일~8월 28일) 1위도 석권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은 물론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전방위적인 인기를 모으며 'K팝 4세대 선두주자'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소리꾼'은 발매 이후 24일까지 누적 기준 호주, 독일, 싱가포르 등 해외 5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23일 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차트의 104위로 진입해 24일 자 차트에서는 86위로 상승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인 30일 오후 3시 45분경 유튜브 5000만 뷰를 돌파했다. 뮤비 속 전통과 현대의 조화, 화려한 퍼포먼스, 멤버들의 에너지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신메뉴', '미로', '백 도어', '마이 페이스'에 이어 다섯 번째로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3년 만에 밀리언셀러라는 영광을 안았다.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하며 'K-퍼포머 대장주'의 면모를 입증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2집으로 'K팝 대장주'로 올라서며 명실공히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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